키즈 행사는 예쁜 포스터만으로 예약되지 않습니다
군산 키즈플레이랜드의 핵심 과제는 행사 정보를 알리는 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부모가 광고를 보고, 아이가 놀 공간을 상상하고, 예약 링크를 눌러 실제 예매까지 이동해야 했습니다. 미팅 기록에는 네이버에서 행사명이 바로 검색되지 않는 문제, 예약 링크를 광고에 넣어야 하는 문제, 사전 붐업용 숏폼과 운영 기간 광고 소재를 나눠야 한다는 판단이 함께 남아 있었습니다.

사전 홍보와 현장감 확보를 다른 과업으로 봤습니다
행사 오픈 전에는 실제 방문 장면이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존 소스와 생성 이미지·영상으로 먼저 공간감을 만들고, 운영 시작 이후에는 현장 촬영과 후기를 보강하는 흐름이 필요했습니다. 카드뉴스는 행사 정보를 정리하고, 숏폼은 부모가 빠르게 이해할 장면을 만들고, 광고는 예약 링크로 이어지는 행동을 맡았습니다.

예약 링크와 검색 노출은 캠페인의 병목이었습니다
미팅 기록에서 반복된 문제는 네이버 예약과 티켓 링크였습니다. 광고에서 링크를 넣을 수 있어도, 사용자가 다시 검색했을 때 예매처가 보이지 않으면 전환은 떨어집니다. 그래서 단순히 광고 소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협조, 예약 안내, 티켓 링크, 행사 게시판 링크까지 함께 확인해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