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리뉴얼만으로 매출이 오르는 경우는 드뭅니다. 새 홈페이지는 그릇이고, 그릇을 채우는 것은 브랜드 메시지와 유입 채널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그 세 가지를 한 번에 움직인 사례입니다.
블루코코넛은 프랑스산 원료를 쓰는 프리미엄 밤 가공식품 브랜드의 홈페이지 리뉴얼을 맡아, ‘식탁에서의 행복’이라는 브랜드 메시지 정리, 인스타그램 운영 강화, 팝업스토어 연계 O2O 캠페인까지 통합 실행했습니다.




핵심만 카드뉴스 4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옆으로 넘겨 보세요.
제품이 아니라 장면을 팔았다
리뉴얼의 축은 ‘식탁에서의 행복’이라는 한 문장이었습니다. 홈페이지 구조를 제품 스펙 나열이 아니라 원산지 스토리(프랑스 야생밤) → 식탁 장면(레시피·데코) → 구매로 재편했고, 인스타그램 콘텐츠도 같은 메시지 축으로 통일했습니다. 채널마다 말이 달라지지 않자 브랜드가 기억되기 시작했습니다.
온라인과 팝업스토어를 하나의 캠페인으로
팝업스토어 방문 인증샷 이벤트로 오프라인 경험을 온라인 확산으로 연결했습니다. 방문객의 UGC(자발적 게시물)가 쌓이며 광고 없이도 도달이 늘어나는 구조가 만들어졌습니다.
성과 (2개월 운영, 내부 데이터)
- 인스타그램 팔로워 1,827명 → 4,633명 (+153%)
- 포스팅 평균 조회수 3~5배 상승
- 홈페이지 방문자 수 리뉴얼 전 대비 대폭 증가
- 자발적 해시태그 참여·UGC 생성 증가 — 프리미엄 포지셔닝 정착
식품 브랜드 리뉴얼에서 확인한 것
리뉴얼 프로젝트의 진짜 산출물은 웹사이트가 아니라 일관된 메시지 체계입니다. 홈페이지·인스타그램·오프라인 행사가 같은 문장을 말하기 시작하면, 각 채널의 성과가 서로를 밀어 올립니다. 반대로 메시지 정리 없이 디자인만 바꾸면 리뉴얼 효과는 몇 주를 못 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홈페이지 리뉴얼과 SNS 운영을 왜 같이 해야 하나요?
홈페이지는 전환(구매·문의)을 담당하고 SNS는 유입과 반복 노출을 담당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한쪽만 바꾸면 유입 없는 새 홈페이지, 또는 도착지 없는 SNS가 됩니다.
식품 브랜드 인스타그램은 무엇을 올려야 하나요?
제품 사진만 반복하면 성장이 멈춥니다. 원산지·제조 스토리, 레시피, 식탁 연출처럼 팔로우할 이유가 있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와 제품 콘텐츠를 섞는 것이 기본 구조입니다.
팝업스토어는 온라인 마케팅과 어떻게 연결하나요?
방문 인증 이벤트, 현장 전용 해시태그, 온라인 예고·후기 콘텐츠로 연결합니다. 오프라인 경험이 UGC로 전환되면 광고비 없이 도달이 확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