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협회 홈페이지는 소개 문장보다 구조가 먼저였습니다
전문 협회 홈페이지는 기본 문구, 협회 소개, 역사, 인증 안내, 공식자료, 논문, 브로슈어, 교육 콘텐츠를 한 번에 다룹니다. 문제는 자료의 양이 아니라 방문자가 필요한 순서대로 길을 찾을 수 있느냐였습니다. 사용자는 크나이프가 무엇인지, 어떤 요소로 구성되는지, 교육과 자격은 어떻게 이어지는지 차례대로 이해해야 했습니다.

치유를 주장하기보다 자료를 읽히게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건강과 웰니스 분야 콘텐츠는 표현 수위가 중요합니다. 효과를 단정하는 문장보다 공식자료와 연구 자료를 근거로 개념, 역사, 생활 속 실천, 교육 정보를 구분해 보여주는 방식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프로젝트의 초점은 치료 효과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협회가 보유한 지식 자산을 일반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순서로 재구성하는 데 있었습니다.

대표 콘텐츠와 세부 과업을 분리해 남겼습니다
이 사례는 홈페이지 제작 한 줄로 끝낼 수 없는 프로젝트입니다. 홈페이지 정보 구조, 공식자료·논문 리서치, 브로슈어·교육·자격 안내는 서로 다른 과업입니다. 그래서 대표 레퍼런스는 전체 지식 구조를 설명하고, 세부 레퍼런스는 각각의 콘텐츠 구축 과정을 따로 볼 수 있게 분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