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결정이 일어나는 시점에 맞춰 5개 광고 소재를 나누어 운영했습니다.
광고 목표
좋은 콘텐츠를 만들었다고 해서 필요한 사람에게 자동으로 닿지는 않습니다. 특히 행사 기간이 정해져 있는 공공 문화행사는 언제 누구에게 보여줄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군산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광고의 목표는 단순 조회수가 아니었습니다. 실제 방문 결정을 돕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주말에 어디 갈지 고민하는 사람, 가족과 야간 나들이를 찾는 사람, 사진 찍기 좋은 장소를 찾는 사람, 전북 지역에서 가까운 문화행사를 찾는 사람에게 행사 정보를 노출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광고는 행사 전체 소개, D-7 최종 안내, 전체 미리보기, 야경 베스트컷, 마지막 2주 시작 메시지로 나누었습니다.
타겟과 집행 흐름
기본 타겟은 전라북도 거주자, 20~49세, 문화예술·여행·사진촬영·가족활동 관심층으로 설정했습니다. 주말 여행 계획이 평일 저녁에 세워지는 행동 패턴을 고려해, 평일 저녁 시간대 노출도 중요하게 봤습니다.
첫 번째 광고는 행사의 존재를 알렸습니다. 두 번째 광고는 D-7 관람 가이드로 실제 방문 준비를 도왔습니다. 세 번째 광고는 전체 미리보기로 행사 규모감을 보여줬습니다. 네 번째 광고는 야경 베스트컷으로 감성적 방문 동기를 만들었습니다. 다섯 번째 광고는 마지막 2주 메시지로 긴급성을 부여했습니다.
이렇게 소재를 나누면 같은 행사라도 관람객의 의사결정 단계에 맞춰 다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단순 반복 노출보다 방문 이유, 방문 방법, 지금 가야 하는 이유를 차례로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결과
광고 집행은 조회수와 도달을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운영 보고서 기준 총 도달은 280,208회, 총 조회수는 369,697회였습니다.
특히 25~44세 여성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도달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전체 도달 중 여성 비중은 67.1%, 25~44세 연령층은 72%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공공 문화행사 광고에서도 실제 반응층을 보고 예산과 메시지를 판단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광고 집행 후에는 결과 보고용 자료 요청에 맞춰 SNS 채널 운영 보고서를 정리해 전달했습니다. 단순 집행에서 끝나지 않고, 다음 캠페인에 활용할 수 있는 성과 인사이트까지 정리한 과업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공공행사 인스타그램 광고는 언제 집행하는 것이 좋나요?
행사 직전, 첫 주말 전, 중반부, 종료 임박 시점처럼 방문 결정이 일어나는 타이밍에 나누어 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광고 소재는 어떻게 고르면 좋나요?
행사 전체를 알리는 소재, 관람 정보를 정리한 소재, 현장 분위기를 보여주는 소재, 종료 임박을 알리는 소재를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메시지를 반복하기보다 방문 결정 단계에 맞춰 소재를 나눠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