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경진대회의 적은 무관심입니다. 특히 공공기관 행사는 “참여하라니까 하는 행사”가 되기 쉽습니다. 여기에 코로나19로 오프라인 개최까지 막히면, 행사는 열리는 것 자체가 목표가 되어버립니다.
블루코코넛은 LX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사업지원부의 지적측량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완전 온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설계·운영했습니다. 줌 웨비나, 유튜브 생중계(LX TV), 구글폼 실시간 투표를 연동해 220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행사를 무장애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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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공기업 행사에 ‘라떼는 말이야’를 입히다
행사 홍보영상을 임원 인터뷰로 만들되, 컨셉을 ‘라떼는 말이야’로 잡았습니다. 실무자 시절 경험담으로 직원들과 공감대를 만들고, “일찍 퇴근하자”는 현실적인 메시지로 업무혁신 아이디어 공모의 취지를 전달했습니다. 권위적인 톤을 덜어내자 사내 공유와 참여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3개 플랫폼을 하나의 행사로 연동
- 줌 웨비나 — 심사위원·평가단·임원진 220명 전용, 역할별 링크 분리로 보안 확보
- 유튜브 생중계 — LX TV 채널로 전 직원 실시간 시청
- 구글폼 투표 — 심사위원 평가 + 현장 투표 실시간 집계, 당일 즉석 시상
발표 13개 팀은 발표 2분 + 시연 3분 포맷으로 통일했고, 2~3주 전 발표영상을 수집해 디자인을 통일하는 편집 지원까지 수행했습니다. 발표자별 카메라 전환, 보조배터리·통신 이중화 등 방송 사고 방지 체계를 사전에 설계해 2시간 20분 행사를 무장애로 마쳤습니다.
공공기관 온라인 행사에서 확인한 것
온라인 행사의 성패는 장비가 아니라 역할별 동선 설계에 갈립니다. 심사위원·평가단·발표자·임원진이 각자 언제 어디로 들어와 무엇을 하는지 사전에 분리해 안내했기 때문에, 당일 운영자는 진행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공기관 행사도 메시지 톤을 바꾸면 참여 문화가 바뀝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내 경진대회를 온라인으로 열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중계 플랫폼(줌·유튜브), 실시간 평가·투표 도구, 발표자 사전 리허설·영상 규격 통일, 그리고 역할별 참여 동선 설계가 필요합니다. 장비보다 운영 시나리오가 성패를 좌우합니다.
온라인 행사에서 심사·투표는 어떻게 공정하게 운영하나요?
심사위원 전용 링크 분리, 구글폼 기반 정량 평가표, 실시간 집계 공개 방식을 씁니다. 이 사례에서는 본부평가단·대학생평가단 점수를 비율로 반영해 당일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블루코코넛은 행사 운영에서 어디까지 맡나요?
기획(컨셉·시나리오), 사전 홍보(영상·콘텐츠), 당일 운영(중계·전환·투표), 사후 정리(결과 콘텐츠)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수행합니다.